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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괴상한 학교- 눈물의 사제

"킹.. 킹... 킹..킹.. " 생각보다 귀여운 동물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청와대 어린이 기자 도저~언!

"혹시 이번에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어쨌든 여기서 기자단 모집을 한다는데 혹시 신청 해 볼 사람?" ‘청와대? 청와대면 높은 데잖아? 기자? 뭐, 그런 건 별로 관심 없으니까...’ " 선생님!! 저는 할래요!!" 지극히 평범하고 조용...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우리들은 모험단/ 2. 살려줘

나무가 울창한 숲속이었다. 눈이 점점 빛에 적응이 되어가면서 나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장편동화 - 제2편] 나의 오렌지 빛 고양이

1편에 이어서- 아빠께서 "서프라이즈~!" 라며 한 손에는 분홍색의 고양이가 든 통과 ‘○○동물’ 이라고 쓰인 노란 봉지를 들어 보이셨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우리들은 모험단 / 1. 모험의 문

나는 모험단의 일원이다. 이름은 장지우다.이제 내일이면 견습생으로써의 생활을 마치고 나도 모험을 떠날 수 있게 된다.행복하다. 원래 다들 13살이 되면 모험을 갈수 있게 된다.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1화-1>세상에 저울이 없어졌다!!(과학편)

어느 미래 세상에 저울을 훔쳐가는 귀신이 생기게 되었다. 드디어, 저울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떤 짱돌이네 집에서 저울 하나가 없어졌다. 짱돌이네 엄마는 도둑이 든 것인줄 알고 마을에 알렸다. 하지만 게속 저울은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다. &qu...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미래에서 온 충고의 편지

< 미래에서 온 충고의 편지 > 졸린 눈을 참으며 숙제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을 때, 책상 구석에서 무엇인가가 반짝 하며 빛났다. 순간적으로 발동한 나의 호기심은 내 손을 그쪽으로 가게 만들었고, 나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내 책상에 있을까? 하고

채지희 독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이상한 열쇠

아무도 묻지 안는 건 알고 싶어하지 않는 거지. 아무도 보지 안는 건 볼 필요가 없다는 거지. 아무도 상관쓰지 안는건 그런 것에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는 거지. 근데 왜 나는 끌렸을까?? -이상한 열쇠- 올해 5학년이 되는 신 소은. 소은 이는 또 다른 새 출발을

김예은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세상 속의 세상- 나라

"누... 누구세요?" 준호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바들바들 떨며 물었다. "안녕하세요. 준호님. 여기는 세상 속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드림나라입니다. 저의 이름은 박서입니다." 박스처럼 생긴 박서가 말을 했다. 모든 건물이 과일처럼 생겨있었다. ...

김다은 기자 (양학초등학교 / 5학년)

괴상한 학교- 외계 생명체 루드

정리 해 보자면 이렇다. 유라는 그 과거에서 온 괴상한 학교 초기 강사가 맞다. 그렇다. 유라는 먼저 우리보다 더 미래, 더 후의 미래로 가 보았을 것이다. 그 곳에서 괴상항 학교의 끔찍한 상황을 목격하고, 그의 ...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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