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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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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 나누리기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 조회수 :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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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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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 나누리기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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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서
대구조암초등학교 / 6학년
2011-05-05 15:41:58
| 곧 있으면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은 기본이겠네요*^^* 시 정말 잘 지으신 것 같아요!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5-05 17:33:08
| 시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05-05 18:08:58
| 저도 열심히 카네이션 꽃을 접었는데 시를 정말 잘 쓰셨네요.
강원비
대전대룡초등학교 / 4학년
2011-05-05 20:27:42
| 이 시를 읽으면서 부모님이 딱 떠오르네요^^시 잘쓰셨어요~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5-05 20:59:09
| 카네이션 꽃을 만들어 부모님께 달아 드려야겠네요^^
유소정
한뫼초등학교 / 6학년
2011-05-05 21:08:43
| 이 시를 읽으면서 부모님께 좀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지기자의 좋은 동시 잘 읽었습니다~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5-05 23:35:20
| 이 시를 읽으면서 빨간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달아 드리는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유소정 기자님과 똑같이 부모님께 좀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1-05-06 10:46:25
|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참 아름다운 시에요. 저도 따라 본받아야할 시네요
신지혜
영훈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5-06 10:49:58
| 시를 정말 잘 쓰셨어요^^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릴거예요. 부모님께서 기뻐하시겠죠?
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5-06 14:17:41
| 너무 예쁜시 같아요.저도 준비했답니다.
백지원
서울잠현초등학교 / 5학년
2011-05-07 19:26:07
| 오원은 정말 사랑이 넘쳐나는것 달인것 같아요~
재미있는 시 잘 읽었습니다.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5-08 15:39:47
| 아주 표현을 딱 맞게 했어요 예쁜 카네이션 만들어서 달아드려야겠어요
김지훈
서울신서초등학교 / 6학년
2011-05-08 20:30:24
| 동시 잘 읽었습니다.^^*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5-09 19:27:54
| 어버이날 제 생일인데 케이크 만들어서 가족과 같이 먹었어요^^
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5-09 19:57:13
| 저는 카네이션을 만들었는데 아직 못드리고 있네요...빨리 드려야겠어요.
김나연
매탄초등학교 / 5학년
2011-05-09 21:04:11
| 가족에 달은 오월이죠~
김지원
부흥중학교 / 1학년
2011-05-09 22:21:01
| 저는 이번에 카네이션을 한 화분에 담아서 드렸죠^^
김예진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5-09 22:23:34
| 5월은 효도의 달!!! 시 잘읽고 갑니다
이호준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5-09 22:50:52
| 5월은역쉬~~~~사랑이넘쳐나는달이네요
김은실
무실초등학교 / 6학년
2011-05-10 11:05:01
| 5월은역시가정의달 어린이날만 집중하다가 이시를읽으니 지나간 어버이날이생각나내요^^
박신영
이매초등학교 / 4학년
2011-05-10 15:48:17
| 저도 카네이션을 어버이날에 어머니, 아버지에게 달아 드렸는데요.
시 잘 읽고 갑니다.
박석준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20:22:19
| 다시 한번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게 됩니다.
배진석
당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5-11 07:08:28
| 유치원때부터 어버이날이면 꼭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렸는데
이번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도 못 드렸는데
이 시를 읽고 있으니 부모님께 더욱 죄송스럽네요.
엄마 아빠 내년을 기대해 주세요!!!
강여경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2011-05-11 15:46:49
| 저도 어버이날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한테 카네이션 못 달아드렸는데 이 시를 읽고 너무 죄송스러워요..
권다애
창영초등학교 / 6학년
2011-05-12 09:45:15
| 와~멋진 시네요.어버이날 카네이션 못달아드리고 카드만 썼는데 죄송하네요...
정민지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중학교 / 1학년
2011-05-14 11:29:41
| 정말 좋은 시인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카드도 썼답니다. 그리고 쿠폰도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이채호
고양한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5-14 22:08:51
| 정말 좋은 시네요. 전 부모님께 카드를 썼기는 했는데, 카네이션은 못 달아 드렸답니다. 아쉽네요.
이하린
윤중중학교 / 1학년
2011-05-17 20:59:26
| 잘 읽었어요. ^^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6학년
2011-05-18 15:44:34
| 시가 정말 좋네요~전 아빠께 카네이션 뱃지를 달아드렸어요~
유병찬
서울가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5-22 13:01:54
| 저도 스승의 날 담임선생님께 동시를 써서 선물했는데, 이 시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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