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이혜나(서현초등학교 5학년)

이혜나 (서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328

새하얀 목련 꽃잎으로 쌈을 싸 먹으면 어떤 맛일까? 새콤달콤 오렌지 맛일까? 달짝한 딸기 맛일까? 아마도 그런 봄 햇살 맛일거야 초록빛 버드나무 향기 한 스푼 넣고 몽실몽실 구름 한 조각 콕 찍어 한 입 베어 물면 ...

천승은 (대구관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628

봄의 엄마 이승주 따스한 봄햇살은 엄마의 품 따듯하고 푹신하고 편안하지 솔솔부는 봄바람은 엄마의 무릎 시원하고 기분좋고 상쾌하지 사르르 봄비는 엄마의 손길 싱그럽고 촉촉...

이승주 (판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136

아빠가 코를 골으신다. 모두 귀를 막아라! 꼭꼭 막아라! 드르렁 쉬 드르렁 쉬

이현지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7, 조회수 : 1840

색종이로 곱게 접은 빨간 카네이션 예쁘게 낳아주신 아빠 가슴에 달아드리고 송알송알 이슬 맺힌 빨간 카네이션 사랑으로 길러주신 엄마 가슴에 달아드려요. 하하 호호 웃음꽃 활짝피는 오늘은 사랑의 날 오월은 행...

박현지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379

< 내 맘속 노래요정 > 노래요정은 내 맘속에 들어와

이규은 (서울월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180

개구쟁이 빗방울

박미성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329

주위에 분들 우리 곁에는 여러 명의 친절한 분들이 계신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분들 우리에게 지식을 주는 분들 우리에게 배려하는 분들 지금 생각하니까 주위에 분들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구나. 앞...

이선민 (무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85

필통 속 안에서 강원비 옹기종기 모여 누워있는 연필 3자루와 지우개 1개 새 집에다 넣어주니 "아이고 좋아라,아이고 좋아라" 집에와서 열어보니 싸웠는지 놀았는지 자기자리도 모르고 엉망진...

강원비 (대전대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6, 조회수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