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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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요^^ 제 사촌동생도 그러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그런 동생을 채지희기자님께서는 항상 같이 산다니 부러워요. 맨 마지막 문장에서 "뿌른누이 누나 엉아 따랑해요!"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인 것 같아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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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4 08: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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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기자님 추천 감사합니다!! 현우가 요즘 말이 늘어서 이 동시를 쓴 날보다 엄청 더 많이 말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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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2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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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촌동생은 3살인데 오빠라는 호칭을 ‘오삐아’라고 해요.
그럴 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채지희 기자님 동생도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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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9-06 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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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빠빠, 그렇게 단어는 틀려도 무언가를 표현하는 아기들의 말은 정말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우리 어린 시절도 그렇게 귀엽고 서툰 것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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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서울송전초등학교 / 5학년 2011-09-06 18: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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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저희도 그런 때가 분명 있었을텐데~!애기들 언어를 시로 표현하시니까 그 느낌이 새롭네요. 기사에 동생 이야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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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9-08 2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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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기자님의 어린 동생이 무척 귀엽겠어요. 동시에서도 동생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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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11 1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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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최리아, 최민서, 황은지 기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동생 많이 귀여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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