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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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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훈희 독자 (중부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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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ABN방송국을 방문했어요

여러분은 어느 지역에 사시나요? 대구? 대전? 청주? 저는 성남에 살고 있습니다. 성남에는 ABN이라는 지역방송이 있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서 성남지역 시민들은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8월24일 ABN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방송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하여 취재를 갔습니다.

처음으로 뉴스를 찍고 있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중요한 분은 바로 뉴스 PD, 오디오감독, 기술 감독입니다. 뉴스부스에서 아나운서가 보도를 해줍니다. 다음으로 옥상에 갔습니다. 옥상은 공원으로 만들었는데 이 아름공원은 2011 경기 정원문화대상, 2010년 인공지반녹화상을 받았습니다. 이 공원은 도시열섬화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경치가 좋아서 공연이나 프로그램을 이 아름공원에서 녹화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곳을 둘러본 후 ABN 관계자와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Q: 뉴스를 보면 위험 할 때도 많이 있는데 취재를 하는 기자 분들은 위험한 취재를 하면서 무서울 때는 없나요?

A: 제가 사회부기자로 활동을 했었는데 탄천에서 폐수가 흘러나온다는 제보를 받고 탄천으로 간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정말로 폐수가 흘러나오더라고요. 그 폐수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기 위해서 그곳에 들어갔습니다. 아주 냄새가 지독해서 하마터면 기절할 뻔 했습니다. 기자들은 자신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곳 까지는 가려고 노력합니다.


Q: 아름방송은 언제부터 우리지역의 방송을 책임지게 되었나요?

A: 아름방송은 1997년도에 케이블방송으로 시작했고 2001년도에 아름방송 네트워크로 바꾸어져 지금까지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기자는 항상 모든 것에 대해서 궁금해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사소한 것도 궁금하게 생각하고 기삿거리를 찾으려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훈희 독자 (중부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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