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원 불광중학교 / 1학년 2011-09-02 2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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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워서 실감이 나질 않지만 정말 추석이 얼마 남질 않았네요. 고소한 냄새가 느껴지는 따듯한 동시 잘 읽었습니다. 저는 무엇을 빌어야할지 고민이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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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1-09-04 1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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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기자님] 유난히 더운 올 여름은 정말 추석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올 추석에는 우리의 남은 초등학교 생활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빌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항상 제 기사를 읽어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정말 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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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우 서일중학교 / 1학년 2011-09-05 0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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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깨가 들어간 송편과, 녹두 빈대떡, 그리고 여러가지 전을 실컷 먹을 계획입니다. 하하하. 맛있는 추석을 미리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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