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 폭탄

허린 나누리기자 (이리모현초등학교 / 6학년)

시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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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린 나누리기자 (이리모현초등학교 / 6학년)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10-03 07:39:29	\|	하하. 귀여운 아가들을 언제든 울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비유하셨네요. 맞아요. 아이들은 조그만 소음에도 엄청난 소리로 울어대지요. 재밌는 시 잘보고 가요. 추천도 쾅!!!!

: 곽주영 기자
[출동1]
한류의 앞길을 막을자 그 누구랴!!

: 이수빈 기자
[출동2]
타임머신을 타고 천년 전 경주로 go!

: 이연경 기자
[문화]
상상의 나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 윤자영 기자
[인터뷰]
조개껍데기의 탈바꿈, 나전장신구

[동시세상]

송편

조은비 기자

[동시세상]

우리 가족 웃음 꽃

주혜빈 기자
[동시세상]

틈새

박채완 기자

[동시세상]

거닌다

이승주 기자
[동시세상]

사과나무

김현석 기자

[강추누리]

즐거운 과학관

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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