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기자 (서울신서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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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1일 수요일에 국세청을 다녀왔습니다. 국세청에 가서 세금에 대해 알아오고 싶었습니다.
국세청에는 무려 107개의 세무서가 있습니다. 세무서란 세금을 걷는 곳입니다. 즉 세금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대통령도 세금을 내시는지 궁금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도 우리를 위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처럼 세금을 낸다고 합니다. 국세청에는 어느 한 사람도 안 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내는 것입니다. 또한 세금으로 공공기관 등을 만들서 쓰는 것이니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세금을 왜 내야하는지 모르시는 분은 국세청에 다녀오시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국세청에 다녀와서 여러 가지 지식이 쌓였습니다.
또한 현금영수증은 왜 받아야 하는 것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현금영수증은 착오가 생겼을 때 영수증을 받는 대신 현금영수증을 증인처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금영수증이 꼭 필요합니다.
이경민 기자 (서울신서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