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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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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민 기자 (소현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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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전교 부회장 선거 후보들의 인터뷰

3월 12일, 소현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전교 부회장 선거를 했다. 이예진, 유나윤, 이호균, 김민아, 김관호, 장나은, 김예원 등 7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다. 그 중에서 후보자였던 김민아, 이예진, 유나윤 학생을 인터뷰하였고, 부회장이 된 이호균 학생과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김민아, 이예진, 유나윤 후보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하였다.

1. 전교 부회장 선거에 나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만약 부회장이 됬다면 소현초등학교를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입니까??

3. 아쉽게 뽑히지 못했는데 다음에 또 나갈 것입니까? 또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멋진 연설을 했던 김민아 후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서 나갔고, 학생이 원하는 학교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또 나갈것인지는 생각 중이다. 그 이유는 나간 것은 재미있었지만 너무 떨렸기 때문이다."라고 답변해 주었다.


다음으로 재치있는 연설로 친구들을 웃게 한 이예진 학생은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었고,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다. 그리고 다음에도 전교 부회장 선거에 나갈 것이다. 이유는 뽑히지 않아도 좋은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라고 답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진심을 담아 연설을 한 유나윤 후보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보고 싶었고,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다음 전교 부회장 선거에도 나갈 것이다. 꼭 뽑혀서 전교회장과 함께 회의를 이끌어 보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답변해 주었다.


전교 부회장이 된 이호균 학생에게도 세 가지 질문을 하였다.


1. 전교 부회장에 나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전교 부회장이 됐는데, 어떤 학교를 만들 것입니까?

3. 전교 부회장이 된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멋진 연설을 해준 이호균 학생 "학교에 봉사하려고 전교 부회장 선거에 나갔고, 폭력 없는 학교, 질서 있는 학교, 깨끗한 학교를 만들겠다. 기쁘고 행복하였다."라고 대답해 주었다.


전교 임원선거에 좋은 학생들이 나가서 학교가 좋게 발전하길 기원한다.


권효민 기자 (소현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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