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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출동-한국가스안전공사 추천 리스트 프린트

채은혜 기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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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 사용해요! 우리의 가스!

12월 12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취재하러 갔습니다. 먼저 가스안전 동영상 시청을 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은 가스가 얼마나 무서운지, 가스가 폭발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영상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나서는 퀴즈를 푸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딱 3명만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가스안전 체험 4가지를 했습니다. 4조로 나뉘어서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저희 조는 액화질소에 대해서 체험을 하였습니다. 액화질소란 모든 것을 얼게 하고, 쪼그라들게 하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액화질소에 풍선을 넣었더니, 풍선이 쪼그라들고, 고무공을 넣었더니 고무공은 깨지기도 하였습니다. 액화질소는 위험한 것이니 되도록이면 사용을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그 다음 가스가 샐 때 막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가스에서는 노란색이 주의라는 뜻이었습니다. 중간밸브 밑에서 새면 중간밸브를 잠그고, 중간밸브 위에서 새면 주요 밸브를 잠가야 한다고 합니다. 밸브가 영어로는 퓨즈(fuse)라고 합니다.

세 번째 체험에서는 어떻게 가스밸브를 열고 닫는지, 가스레인지를 어떻게 켜는지 등 가스 레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스레인지에 불이 안 붙었을 때는 생가스가 발생하니 다시 껐다 다시 켭니다. 또, 가스 냄새가 나면 환기를 시킵니다. 가스레인지에 있는 배관은 겨울에 구멍이 뚫리지는 않았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구멍이 뚫려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있으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여 질식사고가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가스레인지에 시공 표지판을 가스레인지에 꼭 붙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스가 왜 위험한지 체험했습니다. 가스는 액체가 아니라 기체로 만듭니다. 그 이유는 기체 부피는 250이지만 액체는 1이기 때문에 가스는 기체로 만듭니다. 가스는 -0.5도입니다. 사람들이 고기를 구울 때에는 과대 조리 기구나 알루미늄을 사용하면 폭발하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전시제품도 관람했습니다. 사고 제품과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가스 사고가 났는지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 그곳은 가스가 엄청 많았습니다.

우리가 편하게 쓸 수 있는 가스! 하지만 잘못 쓰면 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안전하게만 사용하게 우리 모두 편하게 가스를 쓸 수 있습니다. 모두 가스를 사랑해주세요!

채은혜 기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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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운봉초등학교 / 4학년
2012-12-31 17:29:00
| 저도 가스를 사랑할게요 ^^ 추천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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