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은행잎과 빨간 단풍잎으로 세상을 곱게 색칠해주던 가을이 떠나갔습니다. 지난 가을을 아쉬워하며, 청와대와 경복궁의 가을을 담았습니다.
[테마1]푸른누리 기자여서 행복했어요!
[출동1]어른이 되면 대한민국 자랑스런 군인이 될게요!
[출동2]신기한 천연가스를 구경하고 왔어요!
[인터뷰]안두현 지휘자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