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겨울! 12월 1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출동했습니다. 사진으로 취재현장을 만나보세요.
어린이들이 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술꽃 씨앗학교, 어울림 뜨락’ 개막식에 푸른누리가 다녀왔습니다. 개막식도 보고 다양한 예술체험도 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앙119구조단에 출동했습니다. 인명구조견의 시범 및 헬기도 견학라고 화재 시 대처요령도 배웠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기자단의 학교, 가족 중에 몸이 유연한 사람들을 찾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일자 다리찍기, 허리를 뒤로 꺾어 손으로 땅짚기 등 유연성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만나세요.
밤만 되면 ‘꼬르륵! 꼬르륵’ 허전한 내 뱃 속! 이 허전함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무엇? 바로 야참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의 야참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
푸른누리 기자단이 지난 10월 13일 판문점 탐방을 통해 남과 북의 분단 현실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통일 정책을 배웠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이 아마 단풍일 것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