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수요일에 어르신동화구연대회가 수원 라다마호텔에서 열렸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님과의 잠깐 만남이 있었다.
구용진 독자 (수원팔달초등학교 / 5학년)
드디어 기다리던 나의 첫 취재날! 8월 11일 설레는 마음을 가슴에 담고 ‘어르신 구연 대회’ 가 열리는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 호텔로 출발하였다.
반소영 독자 (서울세륜초등학교 / 6학년)
어르신 이야기 구연 경진대회의 심사위원에 푸른누리 기자 이름이 써 있었다.
신철민 독자 (석성초등학교 / 5학년)
지난 8월 11일 수원에서 열린 어르신 구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먼저 경기도 김문수 지사님과 인터뷰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민주 독자 (군서초등학교 / 5학년)
어르신들께선 어떤 이야기를 펼치실까?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설레임과 기대감을 안고 어르신 이야기 구연대회가 열리는 수원 라마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 도착했다.
노연정 독자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8월 2일 이 책을 읽고 심장이 마구 뛰었다. 두 여자의 용기 있는 행동들이 나 자신에게 강한 메시지를 남겼기 때문이다.
조승아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