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철산초등학교 글로벌인재관에서 하는 제8회 함께하는 독서스쿨에 푸른누리 기자 10명과 함께 다녀왔다.
이민석 독자 (부천남초등학교 / 5학년)
동재야, 안녕? 난 성곡초등학교 6학년 박채린 이라고 해. 우선 먼저 널 대하고 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다는 걸 인정할게.
박채린 독자 (성곡초등학교 / 6학년)
괴짜 소년 안톤과 생각 깊은 피터가 만나다 우수기자 도서로 온 <나의 어설픈 영웅 안톤>은 독특한 제목답게 내용 또한 독특했다.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그윽한 눈빛으로 하얀 턱받이를 하고선 책에 소금을 톡톡 뿌리는 책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붉은 여우! 정말 오랜만이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여러분은 당연히 화약을 만들어 고려를 왜구로부터 구해낸 최무선을 알고 계시겠죠. 그럼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고려말로 가야해요.
김총명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5학년)
점점 학생들의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면서 인터넷 사용 시간에 비해서 책을 보는 시간은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학생들은 점점 책에 흥미를 잃어가게 된다.
서성민 독자 (심원초등학교 / 6학년)
배우진 독자 (성곡초등학교 / 6학년)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7월 22일, 꿈에 그리던 6월 우수기자 도서를 받게 되었다.
최지원 기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