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에서 우수기자가 되어 받은 선물을 읽었다. 케이티 스미스 밀웨이 글에 유진 페르난데스의 그림으로 키다리출판사의 책 입니다.
정혜인 독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피터는 도박을 하는 아빠 때문에 사립학교에서 좋지않은 학교로 전학을 왔다. 피터의 아빠는 도박으로 가족의 전재산 전부를 다 날려버렸고, 피터는 그런 아빠를 미워한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나의 어설픈 영웅 안톤이라는 책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교훈적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친구, 가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곽민주 독자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텍사스주의 앤틀러에 사는 토비와 칼, 그리고 몸무게가 29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재커리 비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여름방학의 이야기이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요즘 곳곳에서 어린이의 성폭력 사건 때문에 신문과 뉴스가 시끌시끌하다. ‘유진과 유진’은 이런 어린이 성폭력과 청소년의 성장 과정을 다룬 책이다.
이예림 독자 (매현초등학교 / 6학년)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7월 21일 수요일 광명 철산초등학교에서 열리는 ‘함께하는 독서스쿨’에 참가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취재여서 그런지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황서연 독자 (서울영도초등학교 / 6학년)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