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반 위의 피겨여왕>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이 학교에 있어서 봤는데 정말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까만 한국인을 읽고 주인공 킬리에게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잭과 애니는 쪽지를 보며 영웅은 링컨일거라 생각하고 마법의 약을 들고 출발한다.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은 태드와 윌리(링컨 대통령의 아들)였다. 이 둘 덕분에 백악관에 들어간 잭과 애니는 링컨을 보게 되고 링컨 대통령이 많은 일을 하느라 너무 바쁘며 자상한 아빠...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6학년)

이 책 한 권으로 나라를 빛내고 역사를 있게 한 많은 훌륭한 인물들을 만났다. 책은 인물 한국사답게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운동가와 개화기 지식인들이 총 3부로 나뉘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인물에 대해 태...

임지수 독자 (북인천여자중학교 / 1학년)

‘제암리를 아십니까?’는 일제 강점기 때 나라를 빼앗긴 우리나라 사람들의 설움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동화이다. 지은이는 장경선 작가로 이 책은 장편 역사 동화이다. 우리는 3.1 운동가 유관순 누나에 대해서...

강재우 기자 (솔개초등학교 / 6학년)

부글부글 펑! 하고 터져버리는 그것, 지구의 비밀을 모두 털어낼 수 있는 변덕쟁이, 공룡멸종설의 원인 중 하나인 그것, 그것은 바로 화산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화산은 자신의 종류와 지구의 비밀을 모두 실토하...

유지원 기자 (광명광성초등학교 / 6학년)

이 이야기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시멜로우 이야기’를 출판한 호아킴 데 포사다 작가가 쓴 책으로, 아이큐 150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의 회장인 빅터의 어릴 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박지민 기자 (대평초등학교 / 6학년)

동화 ‘엄마의 약속’은 엄마와 헤어져 엄마를 그리워하는 한 어린 소녀의 이야기다. 미국 전쟁 시기, 각 가정의 가장들은 모두 전쟁터에 나갔고, 엄마들이 일을 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윤종효 기자 (기산초등학교 / 4학년)

21세기에 사는 사람들은 국토여행보다는 해외여행을 더 많이 가고 싶어한다. 나또한 이왕이면 외국여행을 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작년에 가깝고도 큰 나라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

김민주 독자 (매현중학교 / 1학년)

어린이는 어린이다’라는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인 ‘로봇의 별’, ‘장수 만세’, ‘짜장면 불어요!’ 등을 쓴 작가이신 이현 작가가 쓴 책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