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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호 5월 6일

동시세상

5월은 사랑의 달
5월은 사랑의 달 유수민 5월은 사랑의 기운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축하의 달이다.

유수민 (안양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0

선택해야 할 두개의 문
선택해야 할 두개의 문 김률리 깜깜한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3

봄의 알람시계
이곳저곳 활짝피며 봄을 알리는 봄의 알람시계가 색색으로 피어납니다. 노오란 개나리는 노란물감을 가슴에 품고 분홍 진달래는 분홍빛 솜사탕을 한 입에 물고 하아얀 벚꽃은 가느다란 실바람에도 눈꽃가득 뿌리며 반겨줍니다 가지마다 송이송이 알람시계가

오혜성 (효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3

오월

오월 <정유진> 우리는 본다. 오월의 하늘에 흩어져 있는 우리들의 꿈과 희망의 함성을. 우리는 듣는다. 오월의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들의 오월의 노래를. 춤추고 조잘대는 우리들의 노래가 오월의 하늘을 온...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9

꿈 꾸는 아이
만화가를 꿈꾸는 두 아이. 첫번째 아이 공부가 중요하다고 공부하고 두번째 아이 상상이 중요하다고 그림그리고 첫번째 아이 공부는 잘했지 두번째 아이 공부 못했지 그러나 그림을 그렸던 두번째 아이. 만화가가 되었지만 첫번째 아이. 만화가 꿈을

박용웅 (인천당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5

밤하늘에 떠다니는 별
밤하늘에 떠다니는 별 홍문주 내가 어릴때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늘 이런생각을 하곤 했다. ‘언젠간 나도 높고 높은 밤하늘의 별을 따겠지....’라는 생각.. 그런 생각으로 세월이 흘러버렸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홍문주 (김포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7

어버이날 기념 시
부모님의 크나큰 은혜 부모님의 깊디깊은 사랑 그 은혜와 사랑이라는 물을 마시고 꽃 피우는 우리들

정소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72

치과가는 날
치과 가는 날 이수연 오늘은 치과 가는 날. 엄마 손을 잡고 치과로 걸어간다. 한발짝, 한발짝. 치과에 다가갈수록 내 마음은 콩닥콩닥. 초원의 치타보

이수연 (불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8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어둡던 나의마음까지 밝히는 그런 사람의 빛이 어디서 났을까? 나의 마음까지 읽는 그 신비의눈 어디서 났을까? 하늘나라 천사들이 보내주었을까? 나의 답답한 속아움 어떻게 알고 내기분 풀어주었을까? 나의 마음속 천사는 엄마 나의 엄마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

송문선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9

시험은 요술쟁이

시험은 요술쟁이 시험은 척척박사 지금 내실력이 어떤지 금방 알아내니까 시헌은 장난꾸러기 어떨땐 쉬웠다가 어떨땐 어려우니깐 시험은 요술쟁이 엄마를 천사로 만들기도 하고 악마로 만들기도 하니까 시험은 염라...

이승빈 (서울강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94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 5월 추천도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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