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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호 5월 6일

동시세상

봄 향기
봄 향기 권미지 봄 바람이 내 코를 불어온다. 부드럽게 감싼다. 살랑 살랑 내 코를 알록달록 간질인다. 꽃들은

권미지 (귀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91

봄이 왔을까?
봄이 왔을까? 김다솜 파릇파릇 돋아난 풀잎 사이로 수줍어 빼꼼히 고개 내미는 봄나물. 봄이 왔을까? 봄이 왔을까? 설레는 마음에 풀잎 사이로 한 발짝 내딛여 본다. 옹기종기 둘러싼 새싹 사이로 수줍어 빼꼼히 고개 내미는 개나

김다솜 (서울북가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83

봄바람
{봄바람} 허나연 추운 겨울 바람에 호~호~ 손을 녹였는데. . .

허나연 (서울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9

천안함
천안함 반종현 천안함 침몰 실종된 군인아저씨 가족의 슬픔 이런 비극이 생기고야 말았다. 다시 살아서 돌아오셔야지 가족이 기다리는데 오셔야지

반종현 (금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9

단감

남재훈 (경남동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1

항아리

항아리 배예진 항아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우리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맛있는 장과 짱아찌도 보관해주고 때론 나의 숨바꼭질 요충지가 되기도 합니다. 어느날, 항아리를 두고 떠난...

배예진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12

친구
친구 친구는 내 곁에 있어주는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4

새싹
새싹 이혜진 화려한 봄날 따뜻한 햇빛으로 태어난 귀여운 새싹 저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서 하늘하늘한 나뭇잎으로 날 감싸 주겠지 이만큼,저만큼 커서 커서 얼른 나 만큼만 자라라 봄날의 새싹아 여름에는 푸른 잎으로 가을에는 울긋불긋

이혜진 (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0

봄비
봄비 임서연 봄비는 변덕쟁이 비가 내렸다 그쳤다 내렸다 그쳤다 우산을 폈다 접었다 점퍼를 입었다 벗었다 고놈의 봄비 때문에 내 팔이 더 아프다

임서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111

윤중로의 벚꽃

윤중로의 벚꽃축제가 4월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16일날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78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 5월 추천도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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