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푸른누리 저금통에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그 저금통을 볼 때면, 어서 불우이웃들이 행복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민아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5
처음, 푸른 누리 기자단이 되고 싶어서 신청서를 제출하려고 했던 때가 벌써 어제 같다. 선생님, 교장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주소로 우편을 보내는데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지 모른다.
이연주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1
2010년 2월, 푸른누리 기자가 됐다고 좋아하며 팔짝팔짝 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 가까이 와버렸습니다.
김류인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0
김종익 (내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342
2기 기자가 되어 기뻐했던 때가 바로 어제인 것 같은데 언제 이런 생활이 지났는지 벌써 자랑스러운 푸른누리 기자의 당당한 명예를 놓아야 할 때가 왔군요.
조예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6
차나현 (대구매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0
기억에 남는 기사로는 먼저 남아공 월드컵의 목소리 배성재 아나운서를 취재한 것이다. 옆집 오빠같은 정다운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참 감사했다.
김영경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4
이제는 푸른누리 2기 기자활동을 할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나는 많이 부족하였고, 어려웠지만, 지금 남은 이 시간 만이라도 나는 기사를 더 적극적으로 쓰고 싶다.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6
신지영 (점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5
조예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