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야, 안녕! 초등학교 6년을 보내면서 난 6학년 때 널 처음 만나게 된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이 내게 가장 고마운 존재였어
박채린 (성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29
1기에 이어 2기, 이제 드디어 3기! 푸른누리는 더욱 더 발전할 것입니다. 펑! 하고 탄생한 푸른누리 1기 기자는 1,074명이었다고 합니다.
이영경 (서울염경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9
오하나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84
푸른누리 2기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축하 메시지를 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기 기자단 모집이라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김진영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38
신윤정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5
글쓰기가 부족한 나도 기자가 될 수 있을까?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치는데도 기사를 쓸 수 있을까? 처음에 나의 걱정은 태산처럼 쌓여가기만 했습니다.
김민서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84
푸른누리 2기 기자가 되었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뻐서, 어머니께 좋은 기자로 활동하려면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박승윤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9
푸른누리 기사를 처음쓴것도 어제같은데 벌써 끝나간다. 나는 그때까지 기사를 쓰며 못쓴기사도 있었지만 푸른누리라는 사이트 덕분에 내가 많은것을 얻어갈 수 있었다.
안연수 (대전글꽃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97
2010년 2월 23일은 푸른누리 2기 기자를 발표하는 날이었다. 온라인 접수를 하고 교장선생님의 추천서를 보낸 후 2기 기자단을 발표하는 날만 기다렸다.
박소연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46
나는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도록 내 마음속에 간직될 활동은 10월 9일 청와대 초청 행사이다.
백희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