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2기 기자가 되어 날아갈 듯 기뻤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저물고 있다.
한지은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3, 조회수 : 801
푸른누리 2년째, 정말 많은 것을 배운 한 해였습니다. 제가 올 한 해 배운 내용들을 친구들에게 공개하겠습니다.
이민예 (한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934
2010년 한해 동안 나의 기자로서의 점수는 과연 몇 점이나 될까? 솔직하고 겸손하게 내 자신을 되돌아 보기로 했다.
이다윤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760
노은채 (서울우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5, 조회수 : 643
4학년부터 꾸준히 이야기를 쓰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만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글의 토대를 다질 수 없었다. 작가가 꿈이었던 새싹은 푸른누리 기자가 되면서 점점 커 나아갔다.
정소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2, 조회수 : 1121
푸른누리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처음에 글을 쓸 때 자신 없게 쓰고, 글쓰기를 싫어하는 저에게 푸른누리는 힘들었습니다.
남주원 (신흥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137
어느덧 푸른누리2기 임무를 마칠 때가 되엇습니다. 비록 출범식에는 못 갔었던 푸른누리 2기였지만 따뜻한 마음과 사랑만은 잘 통했었던 2기푸른누리기자들이 었습니다.
송윤아 (중앙기독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0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261
문하은 (청명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10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모인 푸른누리 기자들이 출범하였다. 비록, 나라에 발생했던 사건으로 인하여 출범식을 열지는 못했지만, 기자가 되었다는 그 자체가 나는 너무 좋았다.
한도경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