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특히 우리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준 푸른누리가 2011년은 새로운 기자들을 만나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8
2010년 3월 4일, 푸른누리 2기 기자단의 첫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두근두근, 내 기사가 채택이 되었을까, 조심스럽게 푸른누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진시화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14
윤예진 (서울정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1
" 축하 합니다.! 푸른누리 2기 기자에 선정 되었습니다.!" 1기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또 다시 날 긴장하게 하고 설레게 만들어 준 2기 기자 생활의 첫 느낌은 이러하였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95
12월 8일(수), 오늘은 푸른누리 기사 마감일입니다. 어느덧 한 해가 다 갔습니다. 지난 2월 처음 푸른 누리가 기자가 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132
2009년에 학교 신문부 기자였다. 2010년 6학년을 들어가게 되면서 신문부 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2기 푸른누리 기자를 선발한다고 나를 추천을 하셨다.
장문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09
푸른누리 3기 모집 공고를 보니 새삼스레 2기 지원 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의 떨림과 푸른누리가 되었을 때의 설렘이.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4
김하경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7
긴장과 기대속에 시작한 나의 푸른 누리2기 기자 생활이 벌써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었다.
이지혁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6
푸른누리 기자가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 벌써 끝나다니 무척 섭섭하다.
장희정 (서울중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