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푸른누리 기자를 신청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시작하며 취재를 하던 때도 이제 2달 후면 끝이 납니다
김희건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231
‘수원 화성을 다녀오다’, 2010년 3월 18일(목), 생전 처음으로 푸른누리에 올라온 나의 기사가 올라왔다.
신윤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35
저는 2010년 4월 2일 따뜻한 날의 금요일 날 ‘이상묵’ 교수님을 만나뵙고 취재하고 이상묵교수님의 노력과 끈기를 깨닫기 위해 동행신청 방에 신청 하였습니다.
김광미 (창용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0
성윤수 (대구남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86
이정혁 (수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3
한글날 초청잔치도 참석했지 하지만 처음마음처럼 열심히 하지 못했다. 취재하고 마감 못 지켜 올리지 못한 글 그리고 게을러서 자주 들어 와 보지도 못했다.
김현우 (모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98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 가고 겨울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방에 사는 터라, 탐방활동을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소혜진 (안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62
푸른누리의 1기 기자들이 활동했던 2009년부터 절 포함한 2기 기자들이 활동하는 2010년인 지금까지,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이 열심히 활동을 해주었습니다.
이호준 (용인 서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45
푸른누리 2기 기자가 된 올해, 2010년. 이제 2010년도 며칠 있으면 끝이 난다. 지금까지의 푸른누리 활동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더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보았다.
김찬민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7
처음엔 ‘기자’라는 말도 남의 옷을 입은 듯 어색하고 ‘기사’ 준비는 어떻게 하고, 편집과 사진은 어떻게 찍어서 올려야할 지 모든 게 막막하기만 했던 지난 시간들이었다.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