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푸른누리 2기 기자로 선발되어서는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사를 작성하려고 하니 너무 어렵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92
오늘 눈이 왔다. 며칠 전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갑자기 눈이 내리니 정말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낀다.
안이엘 (송정중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0
12월 1일. 11월의 달력을 찢는 순간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김정은 (대구대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2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그 사람의 친구를 따라 가는 것이다. 그 친구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같아진다.’ 어른들은 이런 말씀을 하신다.
송희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01
어느새 시간은 한 걸음 한 걸음 2010년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다.
윤지혜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