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가 되어서 1년동안 가본곳도 많고 겪은 일들이 많다.기자가 되기 전 나는 한낱 보통 학생에 불과했었다.

윤승현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0

푸른누리기자단으로 활동한지 벌써 일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푸른누리 기자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로 가서 신청했던 때가 지난주 인것 같다.

김관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5

2010년은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2기로 많은 경험과 활동을 할 수 있었던 행복한 한 해였다.

황승범 (반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213

내가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에 온 순간 난 긴장이 되었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기사가 채택될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다.

김동욱 (금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312

배인혜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9

푸른누리 1년을 돌아보며 이제 12월이 되면서 서서히 추워지고, 2010년도 끝나가고 있다. 나이가 드는 것은 좋고, 추워지는 것은 옷을 두껍게 껴입으면 이겨낼 수 있다. 하지만 절대로 이겨낼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푸...

전현환 (대구달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29

오늘은 기사 마감날입니다. 푸른누리 기자가 된 후론 학교 시험일정보다 더 중요해진 기사 마감날입니다.

김초하 (수원동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259

2010년은 호랑이의 해인 만큼 저에게는 호랑이처럼 활활 타오르는 열정이 가득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한 일이 청와대 어린이기자인 푸른누리어린이기자가 된 일입니다.

한지혜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18

푸른누리에 제가 참여하게 된 것이 제 생각에는 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가끔 패자부활전에서 올라갔다고 합니다.

조환규 (서울중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7

2010년은 나에게 특별했던 한해였다. 2기기자모집 마감 직전에 알게 되어 급하게 교장선생님의 추천서를 받아 도전해보았는데 꿈만 같게도 뽑히게 되었다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7, 조회수 :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