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연 비온 뒤 맑고 맑은 하늘엔 무지개가 다리처럼 놓여 있습니다. 빗방울과 햇빛이 모여 만들어진 무지개... 일곱빛깔 무지개 반달같은 무지개
오나연 (일죽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96
김유정 (서울가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62
목소리만 들어도 엄마 모습 다 안다 웃음을 지으셨는지 눈물 고여 있는지, 목소리만 들어도 엄마마음 다 안다, 속상하신지, 기쁘신지. 마음으로 듣는 엄마 목소리
임혜린 (서울고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71
여드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톡! 하고 터져버릴것만 같은 빨가안 알맹이 사춘기 어린 호기심, 빨간 알맹이 여드름
김단아 (서울태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3
조인영 (고양중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6
박예원 (서울대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3
김동은 (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80
오세욱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52
김승연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80
일주 이 원 응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하루 고달픈 이 몸 ...
이원응 (서울신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