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79호 4월 5일

생활 길라잡이

봄을 맞이할 준비!
겨울도 끝을 향해가고 드디어 봄을 맞이할 시간이 왔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나무들처럼, 우리도 겨울옷을 집어넣고 봄옷을 꺼내어 입곤 합니다.

한소연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7

집에있는 음식들로 맛난 음식만들기!

집에 음식을 많이 사다놓고 보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는것도, 쓸모 없는 음식들도 많이 생긴다. 그래서 이번에 냉장고에 몇일동안 박혀있던 음식들을 활용해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음식은 친척 동생 계유지...

이혜원 (서울길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9

대청소 하던 날
우리 가족은 다함께 대청소를 했습니다. 3월 들어 처음으로 하는 대청소였습니다. 요즘 저희 어머니께서 허리가 편찮으시다고 해, 가족들이 모두 힘을 모아 대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찬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7

할레이칼라산의 희귀식물

봄방학 동안 가족들과 다녀온 하와이 여행에서 희귀식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소개할 희귀식물은 하와이에서 비행기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마우이 섬의 할레이칼라 산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산 정상은 해발 3000m 높이여서 ...

최유정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53

옛날 농부의 한 해살이
여러분, 옛날 농부의 일 년은 어땠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일 년을 24절기로 나누어 봄부터 가을까지는 바쁘게 일하고, 겨울에는 쉬면서 다음 농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허유정 (서울발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1

봄날의 가구들이 들썩임

어느새 동장군이 떠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 봄날의 향연 속에 우리 집 가구들이 봄맞이 새 단장을 위해 들썩이고 있습니다. 전에는 식탁만 덩그러니 있었던 자리에 보조주방에 두었던 아일랜드 식탁을 주방으로 들여왔...

최은강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1

우리의 문화

혹시 여러분도 위와 같은 줄임말을 쓰고 있습니까? 아니면 더 심한 말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요즘 청소년들을 보면 말하는 것의 대부분이 욕설 아니면 줄임말입니다.

곽소은 (광주도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9

마음도 함께 깨끗해지는 봄맞이 대청소!

저번 주말에 우리 집은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바로 ‘봄맞이 대청소’를 했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쌓인 먼지도 없애고, 어질러진 집안을 정리하기 위해 우리 집 네 식구가 소매를 걷어 올리고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6

꺠끗하게 윤나게 먼지를 탈탈
봄은 또 다른 시작점이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일 년을 같이 지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깨끗하고 윤나게 집과 교실에 있는 먼지를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먼지를 탈탈 털어버리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정민 (동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6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세계 물의 날은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연합총회에서 제정한 날입니다.

윤나리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4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93/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