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오 양주광사초등학교 / 4학년 2012-04-06 1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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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보는 순간 감자튀김과 간식이 무척 먹고 싶어졌어요
큰 그릇 배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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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4-06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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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고플때는 무엇이든 먹는 것으로 변하곤 하지요. 재밌는 시 잘 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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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은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2012-04-07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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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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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 서울문정초등학교 / 6학년 2012-04-08 1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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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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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삼계초등학교 / 4학년 2012-04-13 2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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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고프면 돌멩이도 삶은 고구마처럼 보이고 먹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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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2-04-16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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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되는시네요. 배가 고플때는 뭐든 맛있게 보여요. 재미있는 시 잘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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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희 광주월계초등학교 / 5학년 2012-04-17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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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잘 쓰셨어요. 읽는이가 음식을 먹고 싶게 유혹하는 시인것 같아요..정말로 감자튀김 먹고 싶어요!ㅎ 좋은 시 감사해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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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대전배울초등학교 / 5학년 2012-04-18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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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정이 풍부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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