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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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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제대군인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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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전쟁영웅 12명을 소개해요!

여러분은 ‘6월’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푸른누리에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목숨을 걸고 우리나라를 구한 6..25 전쟁영웅 12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함께 읽어보며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6ㆍ25 전쟁영웅’ 이란 1950년도에 북한이 일으킨 6ㆍ25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우리나라를 구한 영웅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6ㆍ25 전쟁영웅은 국가보훈처에서 지난해 6월부터 선정하여 알리고 있습니다. 전쟁영웅을 선정하게 된 계기는 우리 푸른누리 친구들처럼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전후세대에게 나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전쟁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며, 아직도 남한과 북한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현실을 올바로 알리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과거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한반도가 공산화 일보 직전까지 갔으나 국ㆍ내외 많은 전쟁영웅 덕분에 지켜 낼 수 있었습니다. 6ㆍ25전쟁이 일어나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UN의 결정에 따라 세계 21개국에서 한국을 도우러 왔으며, 그 가운데 수많은 외국 군인들도 전사하고 다쳤습니다. 최근 한국에 물자를 지원한 나라까지 확대할 경우 63개국이 참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6ㆍ25전쟁 때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애쓴 분들이 많이 있지만, 그분들 중 특히 뛰어난 공로를 세운 영웅을 매월 한분씩 총 12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분들 중에는 6ㆍ25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스스로 계급을 낮추어 프랑스 군대를 이끈 ‘몽클라르’ 장군과 미제8군사령관 이었던 ‘윌튼워커’ 장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를 다니며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우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것은, 국가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 희생하신 위와 같은 전쟁영웅 덕분입니다.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는 현재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전쟁영웅이 남긴 고귀한 희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그 은혜에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쟁영웅들이 위태로웠던 나라를 지켜냈듯이 이제 여러분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이자 영웅임을 항시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냅시다.














위 기사의 사진 / 동영상은 CC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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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6-07 16:19:44
| 정말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지킨 전쟁영웅들이 많으시네요. 그중에서도 프랑스 몽끌라르 중령님은 자우를 수호하기 위해 계급까지 내리시도 참여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크랩을 해두고 천천히 여러번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06-07 21:06:51
| 장군들이 모두 우리나라를 지키겠다는 신념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김여은
태강삼육초등학교 / 5학년
2012-06-07 22:31:10
| 영웅님들 감사합니다. 그대들이 있어서 조선의 독립이 있었고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었습니다. 그 애국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6-08 15:14:49
| 올해의 전쟁영웅 12분의 생각으로 한 달, 한 달을 맞이하면서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국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값진 기사 감사드립니다^^
이채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2-06-08 18:18:57
|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현충일에 현충원에 가서 6.25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2-06-09 19:53:42
|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2-06-10 14:41:46
| 정말 사진과 그 분들에 대한 설명을 보니 정말 자랑스럽고 정말 눈물이 나오네요. 그런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인
인천당하초등학교 / 4학년
2012-06-11 15:35:13
|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준규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2012-06-11 22:13:46
| 이런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좋게 살아가고 고비를 넘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06-12 16:59:43
| 김풍익 육군닙은 국립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자세히 알고 있었어요. 전쟁마다 나라를 위해 싸워 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신것 같아요. 특히 윌튼 워커님은 국적이 다르신 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크게 헌신하신것 같네요.^^
변주영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2012-06-13 16:37:21
|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는 글이네요
이수빈
영신초등학교 / 6학년
2012-06-15 21:24:21
| 감동입니다. 기사 쓰느라 노력 많이 했을 것 같아요. 잘 봤어요!!!
신소라
서울지향초등학교 / 6학년
2012-06-17 17:47:44
| 다양한 전쟁영웅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전쟁의 고비를 넘기고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월튼 워커 장군님은 남의 나라에서도 죽어서도 한국을 지키겠다는 그 의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6-18 07:32:40
| 이 분들과 전쟁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의 대한민국이 온 거겠지요.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네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06-18 20:07:18
| 전쟁에 참여하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보내고 싶은 그런기사네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군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송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2012-06-18 20:30:33
| 잘봤습니다. 국군아저씨들께 감사드리지만 자신들의 나라도 아니면서 우리를 도와준 외국군인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장원석
한내초등학교 / 5학년
2012-06-18 21:02:42
| 너무 슬프네요~ 이런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존재하는거겠죠
제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저도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고 싶어요~~~~`
이하은
성남매송초등학교 / 6학년
2012-06-20 22:09:46
| ㅠㅠ 슬프네요..
6.25는 지금까지도 언제 불발할 지 모르는 전쟁이니만큼
전에 싸우다 전사하신 분들을 기리고 기억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민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5학년
2012-06-23 14:35:40
|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것 같아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 이 분들께 자랑스러운 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김윤지
구지초등학교 / 4학년
2012-08-06 09:36:17
|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이렇게 애쓰셨던 분들을 보니까 자랑스럽네요.
이 분들이 계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규
매탄초등학교 / 6학년
2012-10-08 20:00:35
|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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