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다가 갑자기 손발이 원자 단위로 오그라들려고 하면 정상입니다. 저도 이거 볼때마다 그런걸요......(지우기는 이미 늦었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그리고 또다른 보너스! 웹 그리기툴 ScribblerToo (G

김민성 독자 (밀라노 한글학교/ASM / 6학년)

기자가 사는 전라도 지방의 사투리를 알려드리는 시간, ‘정겨운 전라도 사투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74호부터 77호까지 4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허린 독자 (이리모현초등학교 / 6학년)

1. (열심히 게임 중인 콩쥐! )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2. (클릭! 원님의 신부감을 찾습니다. 아가씨들은 낮 12시까지 모두 잔치에 참여하세요.) 3. (그 때 팥쥐!) "엄마, 마을에서 원님이 신부감을 찾는 데요. 예쁘게 준비해서 빨리 가야겠어요." 4. (여...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안녕하세요! 웅니입니다.아쉬웠던 지난 편을 뒤로 하고 그림 문제를 조금 고쳤습니다.아직은 많이 부족하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환경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제가 제 책상에 붙여놓고 매일 보는 명언들 중 가장 가슴 깊이 새겨둔 명언입니다. 포항공대 합격생이 쓴 글로 유명하답니다.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해야하는 공부를 즐겨하며 열심히 해 봅시다!

채지희 독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윤창빈 독자 (대지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집에 있는 스캐너가 망가져서 사진기로 대처하긴 했는데 글씨가 잘 보이실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사진기로 찍어 올릴것같은데..

강다혜 독자 (도제원초등학교 / 6학년)

가는해, 오는해!!(연하장)

이아라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잘 보셨나요?에구구 그리느냐고 힘들었네요..그럼 이상으로 신민서 기자였습니다!이 만화는 naver 도전만화가에 올려져 있습니다.(물론 제가 그렸구요! 약간 수정했습니다.)

신민서 독자 (성북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