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경(鯨) 싸움 전( 戰) 새우 하 (蝦) 죽을 사 (死)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의 한역으로, 강자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가 아무런 상관없이 화를 입는다는 말
유소연 기자 (도제원초등학교 / 5학년)
작년 3기 때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지만, 정작 활동은 열심히 안하고 시간만 보내다가 후반부에 겨우겨우 취재를 한 건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한준희 기자 (서울누원초등학교 / 5학년)
유효린 기자 (계남초등학교 / 4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엄세현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윤창빈 독자 (대지초등학교 / 6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푸른누리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하고, 또 간절히 소망합니다! 푸른누리야, 고마워. 사랑해!
채지희 독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