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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1월 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리미리리, 리치리르! 3화(완결)

"솨~~~" "역시 예언대로 홍수가 났구나. 그리고 너..."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할머니는 기다린다, 추석에.

성진이의 할머니께서는 설날이나 추석만 되면 한숨을 쉬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손자, 성진이네가 올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상을 차립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리미리리,리치리르! 2화

"절대.. 절...대 울면... 안...된다!!!"로봇 울음 금지 법령은 로봇이 울면 달래기 귀찮아서, 잘못하면 화를 내거나 사춘기가 올 수 있는 이유 때문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토끼와 거북이-바닷속 경주. 둘의 우정

이 이야기는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한 것 에서 시작되었는데, 과학적으로 봤을때 거북이는 속력으로는 절대로 토끼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리미리리,리치리르! 1화

지금은 25세기. 1등급 인간과 로봇은 파랑인, 2등급 인간과 로봇은 노랑인, 3등급 인간과 로봇은 빨강인이다. 로봇은 인간을 해치면 안 된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방학 숙제는 싫어!

4교시를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우르르 교문 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물론, 나오면서 "야! 신나는 방학이다."라고 방학에 대한 기대감을 한마디씩 표현해 주면서요.

정효은 독자 (광주유덕초등학교 / 6학년)

하수구에 있는 투레쉬 스쿨(2)

2장 미스 카인 이제 지하 29층에는 선생님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침 9시에 와서 오후 3시까지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새로운 선생님이 온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서웠다. 소문에 의하면 새 선생님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만리장성에 얽힌 맹강녀의 슬픈 사랑이야기

옛날에 진시황제의 만리장성 건축이 한창 이루어지던 때였다. 만리장성을 쌓는데에는 많은 남자들이 동원되어 마을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 밖에 남지 않았다.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오늘 엄마와 다툼을 했다. 왜냐하면 유리가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양보도 안하고 자기 고집만 부렸기 때문이다.

허나연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4학년)

내 이름은 진달래

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어루만져주었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봄 햇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날 내려 보고 있네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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