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50호 1월 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죽음의 시간::oz

딩동딩동! DingDongDingDong!! 리나:오빠! 오빠! 빨리 나와 말할게 있어~ Lina:Brother! Brother! Please come out! I want to say something~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l

딩동댕동.. DingDongDangDong.. 모두들 자리에 앉으세요! Everyone please sit down!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 프롤로그

이승연: 귀엽고 재치가 있으며 발랄하다. Sung-Yeon Lee:She is very Cute and funny. Also Cheerful.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선배의 하얀 거짓말

노을이는 한숨을 쉬었다. 방학식을 할 때 까지만 해도 즐겁고 신나는 방학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갈 수록 방학이 너무나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 이었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친구를 사랑하기

"야! 네가 먼저 내 색연필을 훔쳤잖아!" "무슨소리야! 이건 내거라고! 네가 먼저 거짓말했잖아~!" 미술시간이 한참 즐거운 마음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시끌벅적한 소리로 한적한 미술시간을 방해한 사람은 바로 ‘우정’ 이와 ‘사랑’ 이 ...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바람이의 여행

나는 장난꾸러기 바람입니다. 코~ 자고 있는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어 깜짝 놀라게도 하고, 멋진 모자를 쓰고 우아하게 걸어가는 아가씨의 빨간 모자도 확 벗겨버리지요. 하지만 이제 그런 장난들은 재미가 없어요.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보람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흰둥이 여름 보내기

뜨거운 태양이 하늘 중간에 걸쳐 있는 무더운 여름 우리집 흰둥이는 너무나 더워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내 꿈★은 내가 정한다

나는 이하린. 나는 11살 이다. 우리집은 잘나가는 사업가 사장의 집이고 난 언제나 사립학교에서 로봇처럼 지내야 했다. 나의 생활은 언제나 같았다. 아집에 학교에 가고 학교가 끝나면 무려 11개의 학원을 갔다가 져녘 8시 쯤에 저녘식사 시간에 맞추어 집에 돌아오고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엄마와 꽹과리

영수가 한참 꿀잠을 자고 있을 때. "땅땅 따따따땅,땅땅 따따따땅" 영수 엄마가 아침 부터 꽹과리를 치고 있었다.영수네 엄마는 어제부터 사물놀이를 배우기 시작하셨다.사물놀이 원장님께서 엄마는 꽹과리 역할이 어울리다면서 꽹과리 역할을 하라고 말하셔...

이승은 독자 (천진한국국제학교 / 4학년)

여름, 넌 꼭 필요한 계절이야!

봄이 활동하고 있는 사이 휴가를 갔다 온 여름. 집에 도착하니 봄과 가을, 겨울이 퀭한 눈으로 여름을 쳐다보았습니다. 특히 봄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63/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