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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1월 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유명한 탐정의 이야기2

때는 2051년 겨울 정월대보름, 유명한 탐정은 독도에서 1박2일의 짧은 휴가를 막 끝내고 서재에서 둥근 보름달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박건하 독자 (서울대모초등학교 / 6학년)

흰둥이 여자친구 생기다!

이른 아침부터 흰둥이 짖는소리가 유난히 시끄럽고 차소리가 제법 많이 들리고 사람들 웅성 거리는 소리가 밖에서 들려 졸린 눈을 비비고 밖으로 나와서 보니 옆집에 새로 이사를 오나 봅니다. 엄마도 밖에 나오셔서 새로 이사오는 사람들을 보고 계십니다. 흰둥이는 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제비꽃

"할무니, 할무니, 동화책 읽어주쩨요!" 3살배기 아기인 하늘이가 이야기 합니다. 하늘이의 손에는 ‘제비꽃’이라는 동화책이 들려있었습니다. "오냐, 오냐 우리 강아지. 이 할미가 읽어줘야지. 이리온~" 할머니는 세린이를 꽃무늬 파란 치마 위에 ...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가족, 나의 사랑하는 가족[2]

"아~ 배고파... 아! 저기 빵집이 있네? 어디 보자, 지갑에... 휴~ 겨우 오 천 원." 우선은 빵집에 들러 빵을 산 후, 나와서 잠시 꺼 놓은 휴대폰을 켜 봤습니다. ‘엄마’ 가 찍힌 전화가 5통이나 와 있었습니다. 문자도 확인하니 역시나... ‘한솔아, 어디...

하예림 독자 (서울상암초등학교 / 5학년)

가족, 나의 사랑하는 가족[1]

그렇게 한바탕 싸우고 나서 방으로 툴툴거리며 들어온 한슬이. 이제 5살인 늦둥이 한이때문에 요즘은 자꾸 밀립니다.

하예림 독자 (서울상암초등학교 / 5학년)

동화 패러디1탄![해님과 달님]일명. 현대판!

전래동화 [ 해님과 달님 ] 패러디!-> 일명. 현일명. 현대판!대판! 옛날 옛적에, 오누이와 어머니가 산 중 아니 산골짜기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오누이의 아버지는 몇년 전에 독버섯을 먹고 돌아가셨다지... 그래서 집안 생활이 어려워 지게 되어서 어머니는 3 고개...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유명한 탐정의 이야기1

때는 2050년. 그의 이름은 유명한. 유명한 탐정은 청와대 직속기간의,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이다. 그는 40대 후반이며, 노련하면서도 민첩하다. 그는 거의 모든 사건들을 도맡아 처리한다. 유명한 탐정은 어린 시절 청와대 어린이 기자

박건하 독자 (서울대모초등학교 / 6학년)

형이 싫은 날

이른 아침이였다 "얼렁 일어나서 밥 묵고 핵교 가래이." 엄마가 나를 흔들며 깨웠다. "느네 형은 벌써 묵고 갔다이." 나는 툴툴거리며 얼굴을 씻고 아침을 먹고 뛰었다. 교문앞에 선생님이 날 바라보고 있었다. "지각대장 또 오셨군.&quo...

유가형 독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4학년)

도시 고양이, 야옹이의 바람

도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 야옹이는 시골에 살고 계신 외할머니 고양이를 찾아뵙기 위해 여행을 떠났어요. 야옹이의 외할머니는 산 좋고 물 좋은 ‘맑은 나라’에 살고 계셨어요. 야옹이 집에서 출발해 맑은 나라에 도착하기까지 5시간 이상이 걸리는 먼 여행이었어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흰둥이 겨울나기

친척들이 집에 모여 즐겁고 시끌벅쩍한 추석이 지나고 비가 내리고 나니 찬바람이 불어 옵니다. 엄마랑 할머니께서는 올 해 배추값이 많이 올라 김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고 계시고 아빠는 보일러를 틀어보고 고장난 곳은 없는지 살펴 봅니다. 옷장에도 반바지와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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