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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1월 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꼬마게 게돌이의 모험

안녕하세요? 저는 꼬마게 게돌이입니다. 저는 몇달전 엄마게에게서 태어났지요. 마치 장군이라도 될 듯이 아주 큰소리로 저는 울었답니다.

정유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영심이의 일기 (부제:여름방학식 하는 날)

영심이는 열심히 집에 있는 스티커상자에서 스티커를 세고 있었다. ‘아! 내일이면 1학기 때 스티커를 많이 모은 애들한테 담임선생님이 선물을 주신다고 했는데…….’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우리집 나무4

그 친구들은 대학생이 된것을 축하하며 놀다 <컨닝제로 협회>를 만드는 일을 본격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하수구에 있는 ‘투레쉬 스쿨’

독자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수구는 아주 아주 더러운 곳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하수구 안에 있는 아주 아주 작은 ‘투레쉬 스쿨’(trash school)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을 것이다.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여름이 없어진 삐질삐질 나라.

아주 먼 옛날, 삐질삐질 나라라는 여름밖에 없는 나라가 있었는데,이 나라는 여름을 몹시 싫어했습니다.

최시헌 독자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싸움끝에 더 찐~해진 우정

왠지 오늘 날씨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역시나..학교에 가봤더니 나와 단짝친구인 친구 두 명이 싸우고 있다.

김태희 독자 (고촌초등학교 / 6학년)

흰둥이는 사춘기

흰둥이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수영장에서 얻은 우정

어느날 우리반에 이태주(다문화 가정) 라는 아이가 캄보디아에서 살다온 아이가 전학을왔어. 그 아이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고 태주를 따돌렸어. 따돌림을 받은 태주는 그후...

도길록 독자 (서울송파초등학교 / 5학년)

탱자의 일기3(독립)

1945년 8월 15일 매우 맑음 하늘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오늘아침, 사람들이 술렁였다. 우리집 누렁이도 기분좋게 왈왈 짖어대었다. 그리고 일본순사가 무서워 여태껏 독립 운동 한 번 나가지 못했던 옆집 아저씨도 장롱 깊숙이 들어있던 태극기를들고 입이 귀에 걸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아이스크림 할머니

아이고~ 아이고~ 할머니의 빈소에 곡소리가 울려퍼졌다. 칼바람이 쌩쌩 부는 매서운 겨울이었다. 우리 동네의 거의 모든 사람은 김숙주할머니의 빈소를 찾았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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