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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1월 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매미의 참된 생각

옛날에 아기매미 동순이와 엄마매미가 은행나무에서 살고 있엇어요. 어느날 길을 가시던 할아버지께서 은행나무에게 이렇게 말하시면서 되물었어요.

김현교 기자 (당동초등학교 / 4학년)

이사를 가버린 별을 돌아오게 해주세요

며칠 전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친척동생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9시라는 조금 늦은 시간에 산책을 했습니다.

유서연 독자 (철산초등학교 / 6학년)

탱자의 일기2(나쁜 둔자 남편)

1945년 8월 10일 맑음 내가 일기 쓰는 것을 잊고 산지도 15년이 되었다. 15년 전 일기를 쓰던 13살의 탱자는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28의 아가씨이다. 요즈음에는 일본이 미국을 기습공격 해 미국이 일본놈들을 혼내 줄 거라는 소리, 일본이 미국인들을 짓누르고 강대국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다섯돼지들과 키키

돼지들은 슈퍼 픽,스파이더 픽,요정 픽,카트 피기 그리고 슈퍼 피기는 밤새도록 픽 나라를 살리는 일에 빠져 있다 보니 잠 보다는 역시 밥을 원했었습니다.

김진아 독자 (밀라노한글학교 / 5학년)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일보에 유진 기자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입니다. 혼자서 수영장에 놀러 갔던 양파 군(송송 시 냠냠 동 , 11세)이 갑자...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나의 꿈☆

오늘 우리반에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진로교육을 하였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꿈을 물어보시며, 그 직업을 하려면 노력해야 할 점을 말해주셨다.

이지은 독자 (양벌초등학교 / 6학년)

시간만이 아니다.

어느 마을에 태성이와 태한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태성이와 태한이는 아주 친한 단짝 친구였다. 태성이는 공부를 좋아하고, 태한이도 공부를 좋아하였다.

김보윤 독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여름의 한 날

"헥, 헥, 헥... 너무 덥다... 오늘 꼭 학원가야하나? 아, 그래! 수아한테 한번 부탁해 봐야지" 정아가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투덜거렸다.

조유진 독자 (서울묘곡초등학교 / 6학년)

탱자의 일기-1(왜 우리는 일본 선생님께 교육 받아야 하지?)

1930년 3월 10일 맑음 어느덧 눈이 녹고 사람들도 옷 속에 기워넣었던 솜을 빼내어 장롱속에 넣어놓는다. 오늘도 학교에서 정말 슬픈일이 일어났다. 둔자의 아버지께서 다카시 선생님께 미흡한 일본말로 빌빌 기며"우리 둔자가 도시락을 못가져 왔으니, 좀 전 해 ...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공부 9단 오기 10단

하버드 대학교에 간 언니의 책 제목을 보며 중얼거렸다. 정말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1위 대학 하버드에 간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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