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5학년)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음..냐..."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날, 다롱이는 침대에서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창밖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타임머신의 문이 열렸다. 아이들은 타임머신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 곳에서도 또다른 고난이 있었다.
고다희 독자 (서울마천초등학교 / 6학년)
그때 소라가 쓰러졌다. "얘들아~~!! 큰일났어!" "무슨일인데??"
고다희 독자 (서울마천초등학교 / 6학년)
꽃샘추위가 시작된 봄날, 4학년이 된 나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후문 앞에서 어떤 할머니가 어떤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박서정 독자 (구리백문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