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언니는 이를 더 심각하게 조사하여 다른 시계들도 모두 그런가 의심해 보았지만, 아니었다. 언니의 연구는 맞았다. 이제 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달고와 돌고, 그리고 여러 충신들은 봉상왕 앞으로 끌려갔다. 봉상왕은 드디어 달고와 돌고의 목덜미를 잡았다는 듯 입에 미소를 품고 있었다.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5학년)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정희윤 독자 (성지초등학교 / 6학년)
사랑이는 활짝 핀 꽃처럼 웃는 얼굴로 난생 처음 보는 아름다운 꽃들 사이로 나폴나폴 나비같이 뛰어다녔다. 형진이가 어디까지 왔는지 보려고 고개를 돌린 그 때였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신데렐라의 아빠께서 신데렐라를 보살폈는데 너무 힘들어서 생각지도 못한 결정을 내렸답니다. 바로 새엄마를 들여보내는 것 이였죠.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