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어루만져주었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봄 햇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날 내려 보고 있네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나는 하늘새 아파트 105동 713호에 사는 중학교 일학년 학생 ‘강 지이’ 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천지원 독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5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
유리: 어디 에서 들려오는지 확인해보자! Let‘s check this music is coming! 모두들: 오케이! Everyone: Okay!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제인: 아..추워.. Jane: Ah..It‘s Cold.. 세라: 이 물이라도 마셔..(우리집 물인데..)뜨거울꺼야..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