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활동하고 있는 사이 휴가를 갔다 온 여름. 집에 도착하니 봄과 가을, 겨울이 퀭한 눈으로 여름을 쳐다보았습니다. 특히 봄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꼬마게 게돌이입니다. 저는 몇달전 엄마게에게서 태어났지요. 마치 장군이라도 될 듯이 아주 큰소리로 저는 울었답니다.
정유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영심이는 열심히 집에 있는 스티커상자에서 스티커를 세고 있었다. ‘아! 내일이면 1학기 때 스티커를 많이 모은 애들한테 담임선생님이 선물을 주신다고 했는데…….’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그 친구들은 대학생이 된것을 축하하며 놀다 <컨닝제로 협회>를 만드는 일을 본격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아주 먼 옛날, 삐질삐질 나라라는 여름밖에 없는 나라가 있었는데,이 나라는 여름을 몹시 싫어했습니다.
최시헌 독자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왠지 오늘 날씨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역시나..학교에 가봤더니 나와 단짝친구인 친구 두 명이 싸우고 있다.
김태희 독자 (고촌초등학교 / 6학년)
도길록 독자 (서울송파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