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독자 (동산초등학교 / 6학년)
이영현 독자 (동산초등학교 / 6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5학년)
엄마가 학생인데 단정하게 입으라고 해도 멋내기 위해 멋진 티셔츠에 야구잠바에다가 반바지에 스타킹, 비싼 운동화를 신고 앞머리도 내리고, 긴 생머리에 고데기까지 하였다.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박현진 기자 (서울세곡초등학교 / 4학년)
김민지 독자 (강선초등학교 / 6학년)
"에효~ 너는 정말 안되겠구나! 2번 연속 전교 꼴..등이라니.." "나도 몰라 정현아.. 나 어떻게 하면 너처럼 공부 잘할까?"
김민지 독자 (강선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