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이야기가 한동안 발행이 중지 되었던 점에 대해서 정말 사과드립니다. 2편이 궁금하시다면 앞으로 눌러서 참고해 주세요.
신소라 기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5학년)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김지수 독자 (서울신목초등학교 / 6학년)
김민지 독자 (강선초등학교 / 6학년)
김민지 독자 (강선초등학교 / 6학년)
김민지 독자 (강선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