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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내이름은 앨리, 자유로운 영혼 [2부]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아벨리스의 생일이 되어 받은 나무 위의 오두막집이 완성된 날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건축업자였던 앨빈 선생님이 만들어주셨는데, 보육원 뒤뜰의 바오밥 나무 위에 만들어 주셨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미지의 문

박사는 서랍에서 투명하고 선이 많이 달려있는 헬멧을 동준의 머리에 씌웠다. "이제 너의 기억과 작별인사를 하거라!" 박사가 기분 나쁘게 말했다. "으..으 안돼!!!!" 동준이 외쳤다.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5학년)

내이름은 앨리, 자유로운 영혼 [1부]

"이제 사인만 하시면 계약은 완벽하게 성립됩니다!" 아빠는 마치 한밤중의 밤하늘같이 새까만 잉크에 펜을 묻혔다. 그리고는 숨을 가다듬고 검디 검지만 맑은 잉크로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활용이가들려주는친환경⑨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환경지킴이 활용이예요. 벌써 2012년이 되었고, 많은 것을 다짐하였던 2011년이 지나가 버렸어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세빈이의 특별한 방학 계획-2

결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는 일기를 썼다. 한 글자 한 글자 승찬이 오빠를 생각하며 썼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왕따(12화)

나는 말문이 막힌 채 점심 밥을 가지러 갔다. 좋아하긴 하지만 지금 당장 말하기가 좀 그랬다. 점심 밥을 뜬 후 뒤에서 그 남자 애와 나머지 남자 애들이 실실 웃으면서 먹었다.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왕따(11화)

내 몸이 이상하게 그곳으로 갔다.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왕따(10화)

‘헤헷! 역시 난 공부를 잘하는 것 같아! 그러고 보니 이진수도 의외로 잘하네. 그럼 이진수가 예전에 나처럼 공부를 잘해서 왕따인가?’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세빈이의 특별한 방학 계획-3

집에 도착한 세빈이는 멍한 표정으로 소파에 앉았다. 하지만 현관에서 종오가 운동 가자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무리 충격의 말을 들었어도 승찬이를 만나는 길은 즐거웠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5-1반 분실사건

선생님께서는 입원하셨다. 다리가 부러지셨다는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영수에게, 아니 반장에게 부탁을 했다. "나영수, 넌 반장으로써 아이들을 맡아라. 난 너를 믿고서 이런 일을 맏기는 거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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