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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쪽지 - 2화

의문의 한 사람이 1학년에서 6학년 중에서 한 학년에만 계속 쪽지를 보내. 그리고 그 쪽지는 이틀에 걸러서 한 번씩 와. 그러나 마지막날에는 일주일하고 1일이 추가되. 그렇게 총 6통, 즉 20일이 끝나면, 그 순간부터 그 학년의 학생들이 한 명씩 사라져. 신기한 것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5학년)

마법사의 터널

민규는 화가 났습니다. 오늘 반에서 친구들이 민규에게 누명을 씌웠기 때문입니다. 수업시간에 친구들이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5학년 1반- 분실사건

"으윽..." 역시 딱 보아도 김용진이 범인이란걸 누구 봐도 딱 알았다. 학생들의 시선이 김용진에게 집중되자, 김용진이 선생님께 가더니 말하였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활용이가 들려주는 친환경⑧

안녕하세요. 친구들! 저는 환경 지킴이 ‘활용이’예요. 환경을 보살피고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 친구들에게 환경보전에 관한 팁을 전수하고 있지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미스터리의 2039년-4편

지구는 지금 외계인들이 다 점령해버려서 우리 삶의 터전이 다 파괴되었단다. 세계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모든 과학자들이 우주 엘레베이터를 만들었고, 덕분에 지금 이렇게 안전하게 목성에서 사는 거란다.

신소라 기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5학년)

출동! 타임걸스 - 학교에 가기 싫을 때

안녕? 나는 줄리야. 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이지. 유치원에 다닐 때는 초등학교가 너무 먼 미래라고 늘 생각해왔기 때문에 걱정 한 번 하지 않았어.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4학년)

최고의 날, 크리스마스 선물

나에게 이 날은 최고의 날이었어. 그날 덕분에 나는 이렇게 세계에서 물건이 가장 잘 팔리는 큰 백화점의 회장이 되었어.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크리스마스의 꿈

나는… 아픈 아이이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체구가 작고 근육에 힘이 없으며, 무엇보다도 페에 염증이 있다. 나는… 노래를 사랑하는 아이이다.

이정현 독자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 / 6학년)

[단편동화] TEARS

오늘도 역시 비가 한나절 동안이나 내렸다. 아무도 없는, 아주 고요하고 은은한 은빛 호수에는, 눈처럼 새하얀 백조 한마리가 산다. 밤하늘에 수놓은 아름다운 오로라를 보는 듯한 눈망울을 가진 백조가.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곰인형 꼼이 1탄

지금 소개할 꼼이는 곰인형이다. 꼼이의 주인은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빛나이다. 원래 꼼이는 하루종일 빛나와 놀았다. 하지만 빛나가 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꼼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없었다.

장세진 기자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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