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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문화속으로 추천 리스트 프린트

권영채 기자 (서울대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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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난 4월 15일 푸른누리는 한탄강이 흐르는 곳 주위에 세워진 전곡선사박물관 개관식에 참여했습니다. 드디어 문을 연 전곡선사박물관에는 마치 살아 움직일 듯한 모습의 모형과 실제 선사시대의 유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예로 전곡선사시대 박물관에 갔을 때 저는 여러 모형과 자연환경 재현, 동굴 속 체험을 해보고 놀랐습니다. 여러 동영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동아시아에서 발견되지 않은 주먹도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라도 발견되었답니다. 이름은 외찌미라이고, 분석 결과 외찌 미라는 사냥꾼이었고 부상으로 죽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막집도 체험해 봤습니다. 막집은 매머드 뼈로 만든 것이고, 매머드의 어금니로 아치를 만들어 입구를 장식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구석기와 신석기는 사냥이 발달한 문화였을 것 같습니다. 선사시대 박물관 안은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마도 유물들을 잘 전시하고 보존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영채 기자 (서울대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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