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독자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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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고 비도 많이 내리던
2011년 여름방학
며칠만 더 있으면,
이 여름방학도 막을 내린다.
그리고,
방학숙제와 시험걱정 때문에
걱정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개학이 기다려지는 것은
항상 웃으시며 가르칠 땐 가르치시는
선생님 얼굴,
쉬는 시간엔 정말 발랄하게 놀아주는
친구 얼굴이
마음속에 한 컷의 영화처럼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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