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기자 (금성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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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목요일) 지구촌 국가에 대하여 호기심이 많아 지구촌의 가난한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이 아픔을 당하는지 알고 싶고 또 감자의 종류나 그것의 전개를 알고 싶어서 지구촌 시민학교에 갔다.
김현준 감자박사님이 들려주시는 페루의 감자이야기
감자의 최초 원산지는 페루라고 한다. 현재는 5000여 종이 있다고 하였다. 감자는 바닷가 근처나 해발4000m가 넘는 고지대에서도 수확이 가능하고 무려 8000여 년 전부터 감자를 키운 것과 이렇게 다양한 종과 색깔이 있다고 하는점이 놀라웠다. 실제로 125개국에서 연간 3억톤을 생산하며 없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기근 식품중에 하나인 감자는 비타민C가 사과의 6배 나 되며, 최초로 우주에서 길러진 채소이다.
페루의 전통음식 엠빠나다
엠빠나다는 밀가루로 만든 얇은 빵에 각종 야채들과 고기를 넣고 간을한 만두의 한 종류다. 크기는 꽤 커서 1~2개면 1끼 식사로 가능할 것같다.
반크
회원수7만명 중에서 외국인이 1만명이나 되고 박기태-반크단장 한국을 대표하는 100인 포함 된다. 동해 표기 3%에서 29%로 높아짐. 목표는 80% 조그만 겨자씨가 자라서 커다란 나무, 숲이 되듯이 지금은 29%지만 관심을 더 기울이면 100%가 되길 노력한다.
안성준 기자 (금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