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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테마-에너지 추천 리스트 프린트

권다혜 독자 (평택지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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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를 개발 절실해.

사람들은 석유나 석탄에 의존한 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석유는 20년, 석탄은 220년 후면 고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대체에너지들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쓰는 대체에너지 삼총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는 지금 가장 많이 쓰는 대체에너지인 태양열입니다. 요즘은 이 태양열로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열 집, 태양열 자동차, 태양열 충전기 등 다양한 부분에서 태양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양열 제품은 일반 전기제품보다 사용료가 적게 들고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설치비용이나 구입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는 이런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대체에너지 삼총사 중 두 번째는 풍력입니다. 풍력은 우리나라 중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풍력발전을 위해 해상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람이 부는 것을 이용해 발전기에 달려있는 날개를 돌아가게 하여 전기를 얻게 되는 원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력은 물의 낙하 또는 압력에 의해 생기는 힘입니다. 우리나라는 수력발전이 많이 발달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계단상의 지형을 급류를 이루어 흐르기 때문에 수력이 많이 발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강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어 물이 떨어지면서 큰 위치에너지가 발생하도록 만든 방식인 유역변경식을 이용한 강릉수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수력은 공업적으로도 전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수력발전도 풍력과 태양력과 같이 사용하는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이제는 고갈되고 있는 석유나 석탄보다는 비용이 훨씬 적게 들면서도 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를 개발해서 실용적으로 사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권다혜 독자 (평택지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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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혜
송탄중학교 / 1학년
2011-09-01 23:00:32
| 사진 편집해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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