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단짝 수학

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6학년)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2-21 17:21:27 | 추천! 정말 미워할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그런 수학이네요. 이제는 조금 더 친하게 지내야 하겠어요. 고기자님, 함께 통쾌하고 상쾌하게 만나서 한 바탕 신나게 놀아 봅시다. 하하~~~ ^!^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12-24 15:56:07 | 정말 수학은 미워했다가 또 좋아지게 만드는 특별한 우리들의 친구지요. 고민주 기자님의 재밌는 동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