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기자 (청곡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영감 모드)홀홀홀!조만간 새로운 시리즈를 나타내는 것이 어떨까 싶어.웅니의 모험은 스토리가 재밌긴 하지만 너무 독창적이고 창의적이어서 역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내 이참에 독자 양반들께 도움이 되는 새로운 만화를 만들까,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김나연 기자 (한솔초등학교 / 5학년)

푸른 지구를 위한 녹색환경 그리기를 해보았습니다.이 그림은 청정 녹색에너지로 스마트 그리드를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성유진 기자 (인천학산초등학교 / 6학년)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푸른누리 4기를 맞아 새로운 만화로 바꾸고, 캐릭터도 더 만들어보았어요.

윤혜린 기자 (대지초등학교 / 4학년)

첫 작품인 ‘모미지’입니다. 이 만화는 자신이 일본인인 것에 불만을 품은 모미지가 낯선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장예진 기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하핫 이번엔 진짜 누가 뭐래도 정성스럽게 한 것 만은 사실입니당~^^*가끔씩 이해가 안되거나 손그림이 좋다시는 분, 명쾌한 해답 올려드리겠습니다.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인정합니다.(저도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대폭 깔끔하게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 : 역시 손 그림은 정겹네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네가 캔디니?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말라니!

유효린 기자 (계남초등학교 / 4학년)

*곡우란? 곡우는 24절기중 하나이며 벼 농사에 필요한 비가 오는 날로 즉 벼농사를 시작하는 날이다.

임지영 기자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